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용암)와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인적인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홍성여고 이용암 교장과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상호정보교류 및 지원을 통한 열린교육 체계로 양교간 우의를 돈독히 하기위한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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