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겨울철 화재예방,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든다 겨울철 화재예방,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든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연중 화재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특히 추운 날씨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 부주의와 노후 전기설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전기장판을 접거나 이불 속에 넣어 사용하는 행위는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을 높이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피하고, 전선 피복이 벗겨진 경우 즉시 교체하는 등 기본 독자기고 | 이동우 <홍성소방서장> | 2026-01-08 07:49 2026년 새해, 다시 새출발을 다짐하며 2026년 새해, 다시 새출발을 다짐하며 2026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다. 거침없이 대지를 질주하는 말의 역동성과 만물을 깨우는 붉은 태양의 에너지가 만나는 해, 그 새해가 바로 병오년(丙午年)이다.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짐하며 군민들은 홍성읍 백월산에서 고천대제를 지내고, 광천읍 오서산과 홍북의 용봉산, 금마의 철마산, 결성의 석당산, 홍성읍 매봉제 등 지역 곳곳의 야산에 올라 저마다 일출을 바라봤다.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은 홍성군민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길을 한 발, 두 발 내딛어 산 정상에 오른 사람 독자기고 | 홍주일보 | 2026-01-06 11:04 구도심 개발과 홍주읍성 구도심 개발과 홍주읍성 이제 사흘 후면 2026년 지방선거의 해가 다가온다. 정권이 바뀌고 처음 치르는 지방선거 과연 국민은 누구의 손을 들 것인지, 또 홍성군 주민들은 누구의 손을 들 것인지 궁금하다.매번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지자체장은 물론 지역구 의원 후보자들이 여러 가지 공약을 들고나와 선거에 임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몸소 체감할 수 있는 그러한 공약들은 얼마나 되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본다.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안건이 있다. 바로 구도심 공동화 같은 맥락에 홍주읍성 복원사업에 대해 혹자들이 얘기한다. 홍주읍성 복원을 통해 구도심을 살리겠다고. 독자기고 | 박철수 <한림성심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이학박사> | 2025-12-29 09:51 늦가을에 떠난 여행! 늦가을에 떠난 여행! 올해 가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지만, 산야의 나뭇잎은 빨갛고 노랗고 아름다웠고 오색으로 물들여진 가을 풍경은 산들이 온통 색동저고리를 갈아입은 듯이 저마다 예쁜 모습으로 나 좀 봐달라고 아우성치는 것 같다. 들판의 억새 잎은 험한 세상을 버티면서 이리저리 흔들리지만, 날카로운 인내의 칼을 몸에 간직하고 자신을 굳건하게 지키면서도 억새꽃을 환하게 피워내며 부드러움으로 하얀 머리칼을 자랑하는 모습이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지긋한 중년의 노신사를 바라보는 듯하다.빨간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은 아름답게 가을을 단장하며 곱게 늙어가 독자기고 | 조승만 <전 충남도의원, 문학박사> | 2025-12-11 07:10 홍주성! 홍주순교성지와 순례길 홍주성! 홍주순교성지와 순례길 홍주읍성 내 여하정에는 특히 주말이면 전국 각처에서 카톨릭 순례객들이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홍주읍성을 중심으로 한 순교성지를 찾아 순교한 순교자들을 위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찾아오는 가족들과 함께 서로의 행복을 위해 기도를 하며 미사를 드리는 모습, 아이와 부부, 조부모를 동반한 가족과 함께 순례길을 걸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홍주성지가 어떤 곳이기에 이렇게도 많이들 오나! 홍주읍성! 홍주성지가 정말 대단한 곳이구나!’하는 느낌이 든다.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홍주읍성과 홍주성지에 대해 전국 제2의 순교지라며 독자기고 | 조승만 <문학박사, 전 충남도의원> | 2025-10-22 13:29 숨겨야 할 것은 얌체 짓이 아니고 아름다운 선행 숨겨야 할 것은 얌체 짓이 아니고 아름다운 선행 푸른 하늘이 제법 높아진 계절이지만, 난데없는 폭우와 불필요하게 높은 기온 탓에 우리 모두가 삶의 불편함을 느끼는 요즘, 지역사회는 홍성천 복개주차장 논란으로 말이 많다.우리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온 복개주차장에 대해, 사용자 입장과 기후위기의 관점에서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과연 그 고마운 복개주차장을 올바르게 사용해 왔을까?수차례 경험하는 복개주차장의 불편함, 소모적인 주차 시비,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한 시간 낭비가 비일비재하다. 이유는 무엇일까?첫째는 역주행과 불필요한 정차다. 역주행은 무슨 의도일까? 모르고 하 독자기고 | 박만식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 6~7운영위원> | 2025-10-02 07:25 “폐업 공화국, 해답은 기술 창업이다” 2025년 대한민국은 ‘창업공화국’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폐업률이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연간 폐업 사업자는 약 98만 명에 달해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음식·숙박·소매업 등 전통 자영업 분야는 고물가와 고금리, 임대료 인상까지 겹쳐 폐업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문제는 단순한 숫자 이상이다. 창업 5년 생존율은 30% 안팎으로, 열 명 중 일곱은 무너진다. 자영업 중심 창업은 이미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폐업 공제금 확대 같은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이 악순환 독자기고 | 한호철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재학생> | 2025-10-02 07:21 홍성읍 공동화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장에 답이 있다 홍성읍 공동화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장에 답이 있다 홍성읍은 도시 탄생 이래 최초로 단일 인프라 구축 사업에 1083억 원(101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필자는 이 정책에 일부 동의하며, 그 결과가 찬반으로 갈린 군민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며 원도심 회복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지난 20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다. 2006년 충남도청 이전 확정 소식이 발표되던 당시 사람들은 환호했고, 20년 후 현재의 홍성읍 모습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많은 토론회와 세미나가 열렸고, 교수들의 연구 논문에서는 독자기고 | 오석범 <홍성사랑미래포럼 대표> | 2025-09-18 07:27 홍성천 정비사업, 군민 공감대 형성이 먼저다 홍성천 정비사업, 군민 공감대 형성이 먼저다 홍성천 복개주차장 때문에 지역사회에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복개주차장 철거냐, 반대냐 하는 문제가 뜨거운 논란으로 번지는 듯하다. 홍성군에서는 복개주차장을 철거하고 홍성천 정비사업을 확정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해 주민들은 철거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지역의 정치권은 물론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 일동으로 철거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여기저기 반대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양세이다.홍성천 복개주차장 착공 당시에는 명동상가를 비롯한 인근 지역은 홍성 상권의 중심지였으며 복개주차장 주변거리는 많은 상점가와 병의원, 한의원, 치 독자기고 | 조승만 <문학박사, 전 충남도의회 의원> | 2025-08-21 07:13 가나자와 윤봉길의사 암장지를 다녀와서 가나자와 윤봉길의사 암장지를 다녀와서 지난 6월 6일, 윤봉길 시낭송단과 월진회 회원 스물네 명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고마츠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을 나오니 일본 내에서 윤봉길 의사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는 민간단체로 일본어로는 ‘도모노카이(共の会)’라고도 불리며, 일본 현지에서 윤봉길 의사의 순국지와 암장지 관리, 추모행사 개최, 한일 교류 활동 등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윤봉길 의사 공의회 사무국장과 회원분들이 마중 나와 우리를 친절하게 맞이했다. 우리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곧장 윤 의사 암장지인 가나자와로 향했다.해방 후 6개월이 넘도록 찾아 헤맨 끝 독자기고 | 인정인 <윤봉길 시낭송회 회원> | 2025-07-31 07:24 참사를 마주하는 진정한 자세 참사를 마주하는 진정한 자세 사랑하는 딸을 잃은 지 2년 반이 훌쩍 넘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의 밤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그날 이후, 딸을 위한 엄마이기보다 진실을 찾는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딸의 빈자리는 여전히 크고, 매일 밤 그리움에 잠 못 이루는 나날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 슬픔 속에서도 나는 딸이 왜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야 했는지, 그리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무엇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열린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 독자기고 | 최선미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박가영 엄마> | 2025-07-24 07:25 측백나무에 서린 아픔, 6·25의 비극 측백나무에 서린 아픔, 6·25의 비극 필자가 도의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어느 날 말끔히 차려입은 노신사가 의원사무실로 찾아왔다. 서울에서 살고 있다는 노신사는 “자네에게 꼭 전할 말이 있다”며 6·25 당시의 이야기를 약 2~3시간 정도 생생하게 들려주며 “자네 삼촌하고 나하고 어릴 적부터 윗집, 아랫집 간 이웃으로 친하게 지냈는데 6·25 전쟁 시 북한 인민군대 의용군으로 희생돼 참 안타깝다는 것을 전해주려고 찾아왔다”고 말했다.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노신사와 우리 삼촌은 마을청년들과 북한 인민군 치하에 의용군이라는 명목으로 캄캄한 밤중에 홍성읍 모 초등학교에 독자기고 | 조승만 <문학박사, 전 충남도의원> | 2025-06-24 22:24 “홍성·예산 파란을 일으키다” “홍성·예산 파란을 일으키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많은 분들이 이제 뉴스 볼 맛이 난다고 한다.정당이라 함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책임 있는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의 후보자를 추천 또는 지지함으로써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에 참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발적 조직이라 정의한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함으로 여당으로 민생을 살피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진짜 대한민국으로 만들고 있다.그렇다면 대선 과정에서 홍성·예산은 어땠을까?‘홍성·예산 파란을 일으키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지역위원회에 1년간 헌신했다. 독자기고 | 박만식 <전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사무국장> | 2025-06-19 08:14 “고향 홍성에 부는 의료 바람을 기대하며” “고향 홍성에 부는 의료 바람을 기대하며” 오랜만에 펜을 들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충남 홍성군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가슴을 적셔 글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몇 해 전, 지역신문에서 홍성 내포신도시에 종합병원을 건립한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홍성에 종합병원이 생긴다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었는지 모른다. 나의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기쁨도 컸다. 하지만 기쁨과 동시에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이름 있는 의료재단이 과연 내포신도시에 종합병원을 세울 수 있을까? 홍성군에서 많은 지원을 한다고 독자기고 | 박철수 <한림성심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이학박사> | 2025-04-17 10:08 소확행을 만드는 힘, 지역정당에서 시작된다 소확행을 만드는 힘, 지역정당에서 시작된다 가장 따뜻한 건 결국 국민의 마음이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실현하는 게 지역정당의 역할이라고 믿는다.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진심으로 존경했다. 그런데 그분이 서거하던 해, 나는 사업 실패로 너무 큰 고통을 겪고 있어서 그분의 서거를 제대로 애도할 여유조차 없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력감 속에서, 요즘 말로 ‘먹고사는 일’이 가장 시급한 문제였으니까. 휴일 없이 억척같이 살아낸 시간이 지나고, 2022년이 되어서야 내 삶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고, 그해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 운영위원이 독자기고 | 박만식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사무국장> | 2025-04-10 10:10 산불 예방, 나무 심는 것보다 중요하다 산불 예방, 나무 심는 것보다 중요하다 탄핵정국으로 전국적으로 혼란스럽고 어수선한데 설상가상으로 경상도 일원에 대형산불이 발생해 공무원, 진화대원, 주민, 헬기추락 등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 천문학적인 재산피해가 발생해 너무나 안타깝기도 하다. 특히 산불 진화 중에 화마를 피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게 애도와 함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하루빨리 산불재난이 종식되고 조속한 복구와 안정을 되찾기를 기원하는 간절한 심정이다.전국적으로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강조하지만 매년 봄철이면 반복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해서 인명과 재산에 대하여 커다란 피해 독자기고 | 조승만 <문학박사, 전 충남도의원> | 2025-04-03 10:24 온 국민이 납득하는 선거제도의 개편방안 온 국민이 납득하는 선거제도의 개편방안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선언하고 국민주권주의를 명시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제1의 근본규범으로서 헌법 전체를 관통하고 모든 법률을 지배하는 최고의 원리이다. 주권재민을 구현하는 방법으로서 선거와 국민투표가 있다. 선거제도를 통해 통치기구를 구성하기 때문에 선거제도의 골간은 중차대한 제도로서 제도보장이 확보돼야 한다. 제도보장이란 객관적인 제도를 확립하여 제도의 본질을 보장하려는 것이다. 인간은 선의를 갖고 있고 위대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이해관계에 따라 악덕과 약점을 드러내기도 한다. 국가 독자기고 | 김익만 <정책·전략 전문가> | 2025-03-27 11:56 선거제도, 기본으로 돌아가자 선거제도, 기본으로 돌아가자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규정하고, 이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대한민국 제1의 근본이념으로서 국민주권주의를 선언한 것으로, 국민의 기본권 조항과 더불어 헌법 전체를 관통하고 모든 법률을 지배하는 최고의 원리이다. 민주공화정의 핵심인 주권 재민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선거제도와 국민투표가 존재한다. 선거제도를 통해 통치기구를 구성하기 때문에 선거제도의 골간은 중차대한 제도로서 제도보장이 확립돼야 한다. 제도보장이란 객관적 제 독자기고 | 김익만 <정책·전략 전문가> | 2025-03-06 10:50 지역발전 위한 면 지역개발과 인구유입 통합정책 필요 지역발전 위한 면 지역개발과 인구유입 통합정책 필요 홍성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곳은 홍북읍이다.홍성군의 인구증가 요인은 내포신도시 젊은 세대의 전입이 많다 보니 지난해 출생아 수가 309명인데 비해, 사망자 수는 139명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학령아동수의 증가로 인한 초등, 중등 신설학교의 개교가 이어지고 있다.그에 비해 나머지 10개 읍·면은 초등학교의 폐교가 늘고, 그나마 1개 면에 하나뿐인 학교도 신입생이 없어 존치가 어려운 형편인 학교 수가 늘고,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넘지 못하고 있으며, 전입인구가 전출 인구수를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독자기고 | 오필승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 | 2025-02-27 11:32 호남정맥 종주를 마치며 호남정맥 종주를 마치며 호남정맥(湖南正脈)이란 전북 장수군 주화산에서 시작해 내장산을 지나 전남 제암산, 백운산을 거쳐 광양 망덕포구에 이르는 약 460여km에 이르는 산줄기를 말한다. 남한 지역의 1대간 9정맥 중 가장 길고 험한 산길로, 백두대간에서 분기해 호남지역 전역을 동서로 이동하는 힘들고 고된 여정이다.이 종주를 계획했던 것은 홍성군산악연맹을 이끌면서 우리지역의 건각(健脚)을 모집해 장거리 산행 경험을 체득하고, 홍성군수배 등산대회와 충남도민체전 등산대회에 대비하는 기본 목적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우리지역 산악인들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는 하나 독자기고 | 김영만 <홍성군산악연맹 회장> | 2025-02-13 11:1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