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부터 진료 개시… 지역 소아청소년 진료 역량 강화 기대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은 지역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리라 과장을 새롭게 초빙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리라 과장은 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천 순천향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뒤, 부천 힐락의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천안순천향병원 소아응급실 임상조교수, 아인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김 과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반에 대한 진료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성장·발달 문제부터 일상적인 소아 질환까지 폭넓은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상급병원과 전문병원에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세심한 진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식 원장은 “소아청소년과는 지역 주민들의 의료 체감도가 매우 높은 필수 진료과”라며 “이번 김리라 과장 초빙을 통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줄이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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