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겨울철 수난 특별 구조 훈련 실시… 추운 날씨 속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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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겨울철 수난 특별 구조 훈련 실시… 추운 날씨 속 ‘구슬땀’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6.01.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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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 등 15명 참여
실전 중심의 훈련 실시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29일 덕산면 상가리 상가저수지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하의 기온 속 낮은 수온과 얼음물 등 겨울철 특수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구조대원 등 15명이 참여해 △수상ˑ빙판용 구조보트 조작훈련 △내수면 수중 잠수훈련 △건식잠수복 및 동계장비 숙달 △수난사고 비상대처법 △팀별 동계 잠수 작전 절차 △유형별 수중탐색법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일반 수난사고와 다르게 다양한 변수로 인해 위험성이 크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수난 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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