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후원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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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후원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 김용환 인턴기자
  • 승인 2026.01.29 07:06
  • 호수 927호 (2026년 01월 29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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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회장 이임·정선규 회장 취임
제4대·제5대 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후원봉사회(이임회장 신세경·취임회장 정선규)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정기총회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이·취임식과 2부 정기총회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후원봉사회 회원과 적십자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에 이어 각종 표창과 공로패·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적십자 특별회원증 전달식과 후원봉사회 회기 전달식이 이어지며 회장 이·취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에 앞장선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 은장 포장증은 용남엠비에스㈜, 조양사무기, 코리아베스트환경, 문화놀이터, 전국건설산업, 효림건설㈜, 에덴재가노인복지센터, 내포주간보호센터에 수여됐다.

후원봉사회 회기 전달식에서는 신세경 이임회장에서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을 거쳐 정선규 취임회장에게 회기가 전달됐다.

신세경 이임회장은 “비록 재난 지역에 직접 가지는 못하더라도 시간을 쪼개 작은 나눔을 실천하자는 뜻이 모여 후원봉사회가 만들어졌다”며 “이 작은 씨앗과 불씨가 퍼져나가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후원봉사회가 만들어지고 계속 뻗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선규 취임회장은 “성급한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자 한다”며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 적십자 인도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신뢰받는 봉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은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후원봉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며 “이임하는 신세경 회장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정선규 회장 체제에서도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사회장 표창(신세경) △충남협의회 회장 표창(윤권웅, 조미란) △군수상 표창(김효남, 강준규, 김은례) △군의장상 표창(모영선) △국회의원 표창(박춘화, 이흥실, 장두길) △공로패(신세경 회장, 이상근 고문) △감사패(이창엽 명예회장, 강용순 운영이사, 이자경 정기후원자) 등이 수여됐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이 논의됐으며, 후원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재난 구호를 위한 후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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