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상설시장의 한 식당에서 마련한 한 끼의 식사가 명절을 앞둔 지역에 훈훈함을 더했다. 홍성읍 오관리 홍성상설시장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김봉수 씨(53세)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노인 23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명절 만들기를 실천했다. 김봉수씨는 “오늘 식사대접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월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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