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면장 편무근)에서는 지난달 24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병오)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이 있었다. 이 날 행사는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결성동헌 환경정비 및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형산리 원형산 마을, 오장섭) 댁에 방문하여 도배 및 현관문, 보일러 수리를 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광천 원촌마을 이장, 도시재생 업무 유공 표창 수상 장곡면, 감사 나눔 잔치 성료 서부면, 사랑의 김장 90박스 나눔 홍성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늘샘교회, 취약계층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 홍북초, 교육공동체가 만든 사랑의 장터 월산상가·청사로 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내포초등학교,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홍성군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