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신도시 유휴지에 조성한 조사료 생산단지가 다음달 수확을 앞두고 녹색 물결을 이루고 있다. 43㏊ 규모의 조사료 생산단지에는 지난해 가을 파종한 호밀과 이탈리안그라스 등 조사료 작물이 자라고 있으며 한우 458두가 1년간 먹을 수 있는 2200t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충남도 제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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