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실종자 무사귀환을 염원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6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관내 사찰에도 세월호 침몰사고에 애도를 표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용봉사 관계자가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내용의 소원지를 달고 있는 모습. 사잔=홍성군 제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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