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항면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지원 담당자, 경보(석련사 주지) 스님과 불교신자 3명 등이 관내 저소득층 3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결정했다. 구항면과 경보 스님 등은 매월 1회 관내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교육비, 생활물품, 밑반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광천 원촌마을 이장, 도시재생 업무 유공 표창 수상 장곡면, 감사 나눔 잔치 성료 서부면, 사랑의 김장 90박스 나눔 홍성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늘샘교회, 취약계층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 홍북초, 교육공동체가 만든 사랑의 장터 월산상가·청사로 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내포초등학교,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홍성군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