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보다 많은 물량의 김장배추가 공급되면서 배춧값이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배추농가들을 위해 평소보다 몇 포기씩 김장을 더 하자는 상생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관내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가 김장재료를 준비하는 주부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홍성읍 매일시장 채소전에서 김장배추를 고르고 있는 한 주부의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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