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심은 고추가 자라 알찬 열매를 맺었다. 사진은 뜨거운 햇살이 쏟아지던 지난 19일 생가 앞 마당에 한 주민이 수확한 고추를 말리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광천 원촌마을 이장, 도시재생 업무 유공 표창 수상 장곡면, 감사 나눔 잔치 성료 서부면, 사랑의 김장 90박스 나눔 홍성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늘샘교회, 취약계층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 홍북초, 교육공동체가 만든 사랑의 장터 월산상가·청사로 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내포초등학교,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홍성군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