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초등학교는 올해 3월에 입학한 특수교육대상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재택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재택 순회교육은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사가 특수교육 대상자를 방문해 지도함으로써 교육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대평초는 특수교사가 화·목요일 주2회 가정을 방문해 건강, 기초생활, 주제에 따른 학습훈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병만 교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맞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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