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소연 씨가 지난달 31일 군종무식에서 군수표창을 받았다. 최소연 씨는 중국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으로 현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중국어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8개국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최 씨는 다문화가정지원 및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광천 원촌마을 이장, 도시재생 업무 유공 표창 수상 장곡면, 감사 나눔 잔치 성료 서부면, 사랑의 김장 90박스 나눔 홍성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늘샘교회, 취약계층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 홍북초, 교육공동체가 만든 사랑의 장터 월산상가·청사로 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내포초등학교,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홍성군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